라멘을 먹기 위해 신칸센 타는 클라스...


[Ohys-Raws] 335MB (1280×720, 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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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는 안 나오고 뒤에 짤막하게 가게 간판만 보이긴 했는데, 킨류는 음 글쎄요...

여행기에서도 적긴 했지만, 확실히 가격 대비 나쁘진 않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별로 추천은 안 합니다.


오늘 작중 등장한 가게는 다음과 같습니다.

진짜 엄청나게 많아서 이거 적는 것 또한 일이네요(...)


도톤보리 카무쿠라 신주쿠점

(どうとんぼり神座 新宿店)

- 도쿄도 신주쿠구에 위치. 맛있는 라멘을 파는 가게.


멘야 조로쿠

(麺屋 丈六)

- 오사카부 오사카시에 위치. 중화 소바 전문점.


봇코시

(ぼっこ志)

- 오사카부 오사카시에 위치. 파이탕(白湯) 전문점.


류키신 오사카 난바점

(龍旗信RIZE 大阪なんば店)

- 오사카부 오사카시에 위치. 시오 라멘 전문점.


라멘 스타일 정크 스토리

(らーめんstyle JUNK STORY)

- 오사카부 오사카시에 위치. 시오 라멘 전문점.


멘노 요우지

(麺のようじ)

- 오사카부 오사카시에 위치. 시오 라멘 전문점.


카도야 식당 본점

(カドヤ食堂 本店)

- 오사카부 오사카시에 위치. 중화 소바 전문점.


세상에서 가장 한가한 라멘

(世界一暇なラーメン屋)

- 오사카부 오사카시에 위치. 쇼유 라멘 전문점.


킨류 라멘 본점

(金龍ラーメン 本店)

- 오사카부 오사카시에 위치. 후추와 참기름 맛이 짙은 라멘.




다음은 제가 다녀왔던 가게입니다.

상수역 부근에 위치한 켄비멘 RIKI라는 가게의 마라 츠케멘(\11,000)입니다.

예전에 이곳에서 돈코츠+교카이(어패류)의 더블 수프로 만들어진 쇼유를 먹은 기억이 떠올라서

츠케멘도 먹어 보고자 하는 생각에 방문해서 주문해 봤습니다.

이때, 다른 데서 이미 한 그릇 먹었기 때문에 면은 1.5인분으로 주문했습니다. 매운맛은 2단계였고요.

예전에 쇼유 라멘을 먹었을 적에는 뭔가 좀 미묘했는데, 이게 츠케멘에는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수프는 담가 드실 때 푹 담가 먹어야 하더군요. 마라가 밑에 가라앉아서 살짝 담그면 매콤한 맛이 안 납니다.


면은 히라우치 계열인데, 이게 굉장히 찰기가 있고 쫄깃해서 씹는 맛이 참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쇼유나 시오보다는 이 츠케멘에 더욱 잘 어울리는 면이 아니었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가게는 고명이 하나같이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차슈는 지난 일본 여행 때 방문했던 타이메이켄(たいめいけん)과 흡사한 맛과 식감이었고

멘마 역시 서울에서 손꼽힐 정도로 완성도가 좋았고, 계란 역시 적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명도 풍부해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고, 완성도도 높아서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프와리(스프와리)를 받아서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지만, 내용물을 감안했을 때는 충분한 값어치를 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Posted by 불량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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