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7~8월 동안 일본을 세 번 갔었는데요. 그중 7월의 교토와 후쿠오카 일정은 이번 일정만큼 더웠지만 8월 초의 도쿄 일정은 최고 기온 30도 수준에서 정말 쾌적하게 보냈기 때문에 올해의 일정도 그때처럼 무난하지 않을까 싶어서 계획을 빽빽하게 채웠지만 전 지구적으로 이상 고온이 계속되면서 결국 꽤 고생하다 결국 일정을 살짝 느슨하게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원래의 일정대로였다면, 이날은 요코하마의 라멘 박물관을 방문할 예정이었지만 전날에 태피스트리로 거금을 지출한 것도 있고, 더운 데다 원래 예정대로였으면 진작 수령했을 코미케 구입 상품도 배송이 늦어져 기분이 썩 좋지 않았기에 그냥 느슨하게 일정을 잡았습니다.




이번에도 마지막 날의 부족한 분량을 채우기 위해 또 숙소 사진을 마지막에...

한 500m 차이로 아라카와구가 아닌 타이토구에 위치한 팰리스 재팬이라는 곳입니다.

가장 가까운 역이 아라카와구에 위치한 미나미센주역(JR 조반선/도쿄메트로 히비야선/츠쿠바 익스프레스)입니다.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그냥 침대 하나 덜렁 놓인 좁은 방입니다.

현관 옆에 달린 작은 문이 옷장입니다.

당연히 화장실이나 욕실은 모두 공용입니다. 복도로 나가야 합니다.




간단한 세면은 그냥 여기서 하고 싶었는데, 샴푸 이상은 모두 샤워실로 가야 하더군요.




샤워 부스가 둘, 욕조가 하나 이렇게 있습니다.




비치된 건 당연히 바디 워시랑 샴푸뿐입니다.

게다가 이런 시설의 공통적인 특성으로 레버를 한 번 당기면 몇 초 동안 물이 나오다 끊어지는데,

도대체 그 수도 요금을 얼마나 아끼려고 이런 걸 설치해 두나 싶을 정도로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쓰다 보면 요령이 생겨서 적절하게 한 번씩 눌러 주고 그렇게 쓰다 보면 안 끊기고 잘만 씁니다(...)


화장실은 찍어서 뭐 하나 싶어서 따로 안 찍었고, 그냥 매일 청소하니 깨끗합니다.

세탁기과 건조기는 1층 로비에 마련되어 있고, 세탁은 200엔에 건조는 30분에 100엔입니다.

대강 이 정도 시설에 1박 3,000엔 정도 줬으니 그럭저럭 괜찮지 않나 싶었습니다.

미나미센주역까지 가는 길이 조금 먼 감도 있고 육교도 건너야 해서 좀 '아, 정말 가성비 갑이다!' 수준까진 아닌데, 그냥 조금 시설이랑 거리를 타협해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선택지 중 하나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곳은 오기쿠보역 부근의 '하루키야'라는 라멘집이었습니다.

입구에도 보이지만 점심 시간 무렵에는 만석이 흔한 모양이더군요.

일단 가게 내부가 굉장히 좁기도 하고, 워낙 인기가 많은 가게이기도 하고요.




더위를 먹기도 했고, 코미케 상품을 아직 못 받은 것도 있어서 기분이 좀 안 좋은 탓에 식욕은 별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중화소바를 보통 사이즈(850엔)로 주문했는데요. 먹고 나서 후회했습니다.

수프는 기본적으로 니보시에 카츠오부시 풍미도 살짝 나더군요.

이게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감칠맛이 상당해서 식욕이 그냥 막 살아나더라고요.

차슈도 담백해서 이런 깔끔한 맛의 쇼유 국물과는 정말 궁합이 잘 맞았습니다.

면은 치지레면에 중간 정도 굵기였고, 식감이나 풍미나 수프하고 정말 잘 어울리더군요.


무진장 뜨거웠음에도 불구하고 젓가락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지금껏 먹은 중화소바 중 한 손에 꼽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해 보고 싶은 가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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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야 오기쿠보 본점 (春木屋 荻窪本店)

맛 : 8.8 / 10

CP : 8.8 / 10

주소 : 東京都杉並区上荻1-4-6

구글 지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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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P : Cost Performance




깜빡하고 무대 탐방 일정에서 안 찍었던 노노카네 가게를 찍으러 갔습니다.

가게 한쪽에는 저렇게 별 셋 컬러즈 포스터도 붙여져 있었는데, 사진을 찍을 때는 미처 못 봤습니다(...)

나중에 사진 확인하면서 발견하고는 안에 들어가서 빵 몇 개라도 살 걸 그랬다고 후회했습니다.




과연 안에서는 노노카가 빵을 팔고 있었으려나요 :)




우에노 공원에 워낙 사람이 많아서 몇몇 패스한 장면도 있었기에 그걸 찍으러 갈까 싶었다가

역시 덥기도 하고 귀찮아서 그냥 좀 공원에서 쉬다가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도쿄에 방문하면 거의 필수적으로 온다는 아사쿠사입니다.




역에서 내려서 센소지 쪽으로 향했습니다.




중간중간 보이는 다양한 가게들.

얼핏 교토가 떠오르기도 하는 그런 관광에 특화된 곳입니다.




하루키야에서 식욕을 되살려내고 나왔지만 좀 걷다 보니 다시 더위를 먹고 식욕은 없어지고(...)

돈도 많이 썼으니 그냥 구경이나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센소지.




부적을 판매하는 곳도 이렇게 있고...




오미쿠지도 백 엔에 뽑아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죠코로(常香炉)라고 해서, 말 그대로 상시 향을 피워 놓는 화로란 뜻입니다.

여기엔 항상 많은 사람들이 몰려서 연기를 자신한테 부채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 연기를 쐬면 안 좋은 곳이 좋아진다거나 마(魔)를 쫓아낼 수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옷에 냄새가 밸까 싶어서 안 했습니다.




참배하러 많이들 몰리는 모습입니다.




이쪽은 다른 신사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저 물로 입과 손을 헹구어 깨끗하게 하는 의식입니다.

참배 전에 심신을 깨끗이 한다는 그런 의식이죠.




그냥 평소 일본에 여행을 와도 흔히 보는 것들이었고, 딱히 쓸 만한 돈도 별로 없어서 금방 나왔습니다.

그래도 역시 시간이 좀 많이 남아서 그냥 맥도날드에 가서 복숭아 쉐이크를 사 먹고 이리저리 둘러보는 중...

「コクミンドラッグ」란 간판이.

한국말로 옮기면 '국민 드러그' 정도인데, 일반적으로 드러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다 보니 피식(...)

나라에서 허락한 마약.

그냥 한국인들도 여행 때 자주 찾는 드러그 스토어입니다.

그 뭐 동전 파스인가 그런 것도 취급하고 세안 폼이나 이것저것 파는 그런 가게죠.




그렇게 또(...) 논논비요리 극장판을 보러 갔습니다.

아무래도 한 번으로는 좀 아쉽더라고요.

극장판 오리지널 캐릭터도 나오고, 나츠미랑 훈훈한 이야기를 만든 게 인상 깊었습니다.

간혹 일상물 계열의 극장판에서 TV 애니메이션이랑 다를 게 없다는 식으로 불만을 표출하는 분도 계시던데, 저는 억지로 뭐 대단한 스토리를 만들고 그런 건 바라지 않습니다. 그냥 평소의 그 작품의 느낌을 기대하고 감상하죠. 그러니까 혹여나 TV판 논논비요리에서 뭔가 아주 색다른 걸 보여줄 거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는 굳이 추천하진 않습니다. 일상물은 일상을 그려내서 좋은 거예요.




작년 겨울 여행 때 촬영했던 사진 재탕

그렇게 논논비요리 극장판을 감상하고 슬슬 라멘을 먹고 공항에 일찍 가서 '타다 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무대 탐방이나 잠깐 하다가 귀국할까 그런 생각을 했는데요. 그냥 혹시 싶어서 G메일을 잠깐 열어 봤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놀랍게도 멜론북스에 주문해 놨던 점포 수령 건이 도착했다는 메일이 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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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 상품 확보

8/22 : 출하 준비 시작

8/25 : 출하 준비 완료

8/27 : 점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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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보에서 출하 준비까지 11일이 걸렸고, 출하 준비가 끝나기까지 3일이 걸린 탓에 반쯤 포기했는데

정말 극적으로 일본을 떠나기 직전에 점포에 도착한 겁니다. 신이 나서 지하철에서 내려서 뛰어갔습니다.


이때까지 엄청 욕했거든요.

홈페이지에는 7~10일 정도의 지연이 있을 거란 얘기만 있었지 2주가 넘을 거란 말은 없었거든요.

그래서 두 건의 주문을 모두 직접 수령하지 못하고 결국 반송시켜서 재배송을 통해 배대지를 이용할 생각까지 했던 터라 거기서 소요될 시간과 돈까지 모두 스트레스였는데 극적으로 해결됐습니다.


아, 그리고 점포 수령 건은 지하 1층의 아키하바라 1호점에서 수령하는 게 아니라 계단을 내려가지 않고 안으로 쭉 들어가다 보면 또 밑으로 계단이 있는데 그쪽에서 처리해 주더라고요. 물량이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이번 코미케 때 주문했던 동인지들. 하나같이 좋은 책들이었습니다.

R18 책도 좀 구매할까 싶긴 했는데, 이제 와서 좀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요 근래 R18 책은 그다지 구입하지 않았고(...)




그렇게 기분 좋게 마지막 일정인 니보시 라멘을 먹기 위해 카부키초(...)를 지났는데

신주쿠역 쪽에서 내릴 때만 하더라도 천둥이 무진장 치고 그러길래 빨리 먹고 가면 되겠지 싶었는데

가게에 도착하기도 전에 그냥 미친듯이 퍼붓더라고요.


사진으로는 많이 약하게 찍혔는데, 시간당 150mm는 충분히 될 정도로 막 퍼붓더라고요.

여기 앉아서 한 50분 정도 대기했던 것 같습니다.

한 손에는 캐리어도 있지, 가방도 메고 있지, 우산도 들고 있지, 바람은 무진장 세게 불지...

그냥 빨리 가게에 올라가도 될 것 같았지만 혹여라도 계단에 줄이라도 서 있고 그러면 손님이 빠질 때마다 바깥에서 비켜주고 그래야 하니 비는 비대로 다 맞고 낭패를 볼 듯하여 다른 건물 밑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렇게 빗발이 조금 약해지고 바로 가게를 찾았습니다.

이것이 제가 주문한 특제 니보시. 1,200엔입니다.


토핑으로는 우선 거대한 김과 듬뿍 얹은 대파, 넓적한 차슈와 삶은 계란이 눈에 띄는데요.

수프 안쪽을 뒤지다 보면 넓적한 차슈 외에도 도톰한 고깃덩이도 넣어져 있습니다.

면 양을 보통으로 주문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한 그릇입니다.


보통(並) - 중간(中) - 많음(大)로 면 양을 주문할 수 있고, 가격은 동일합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특제'이기 때문에 볼륨이 상당한데 여기에 면까지 많이 달라고 하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다음에 갈 때는 작정하고 많이 먹어 봐야겠습니다. 흠흠.




이렇게 안쪽을 뒤집어 보면 희한한 게 하나 들어 있습니다.

저 넓적한 것도 면인데요. 여기서는 잇탄멘(いったん)이라고 부릅니다.

기본적으로 굵은 후토멘(太麵)은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이고, 넓적한 건 야들야들하더군요.

어느 쪽이든 걸쭉하고 진한 수프를 잘 빨아들여서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내 니보시에 조금의 후회도 없다."

이 한 그릇에 50g의 멸치가 들어간다는 모양이던데요.

지금껏 니보시라 하면 깔끔하고 개운한 라멘이 떠올랐는데, 이건 굉장히 터프합니다.

걸쭉하고 끈적한 만큼 감칠맛도 묵직한 게, 니보시도 이렇게까지 맛있을 수 있구나 싶습니다.


사진을 좀 잘 찍고 싶었는데, 바지도 비에 젖었더라고요. 렌즈에 습기가 찬 줄도 모르고(...)

게다가 워낙 가게 내부가 좁아서 느긋하게 찍고 그럴 여유도 좀 없더라고요.

이런 가게에서는 빨리빨리 자리를 비켜주는 게 기다리는 사람이나 가게 주인에게 모두 좋으니...

다음에 언젠가 다시 방문하면 그땐 카메라 준비를 제대로 해 두고 선명하게 찍고 싶네요.


코이즈미 번역 때는 凪(なぎ)를 그냥 '잔잔한 내일로부터(凪のあすから)'가 떠올라서 '잔잔'으로 적긴 했는데, 그냥 나기라 쓰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아무래도 잔잔에서 凪를 떠올리긴 쉽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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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니보시 라멘 나기(凪) 신주쿠 골든마치 본관 (すごい煮干ラーメン凪 新宿ゴールデン街店本館)

맛 : 8.9 / 10

CP : 8.9 / 10

주소 : 東京都新宿区歌舞伎町1-1-10 ゴールデン街(新宿ゴールデン街G2通り) 2F

구글 지도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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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기 메뉴도 좀 자세히 찍고 코이즈미 양도 찍을 겸 찍긴 찍었는데

이때도 역시 카메라 렌즈에 습기가 차 있는 데다 급하게 찍다 보니 흔들렸더군요.

언제 다시 방문할 때는 아예 아침 일찍 와서 좋은 자리 선점하고 좀 제대로 찍고 싶네요.




옛날 배경의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좁은 골목에 있는 보물과도 같은 라멘집.




24시간 영업이던데 많이 힘들겠더라고요. 저렇게 좁은 주방에 심지어 2층인데...

그리고 입구가 굉장히 좁고 가게 내부도 좁던데 종업원은 언제 바뀌는 건가 싶고(...)

어디 따로 직원 전용 출입구가 있기라도 한가(...)




사람 한 명 간신히 지날 만한 좁은 계단입니다.

정말 접근성도 별로 안 좋고, 가게 들어가는 것도 힘들고 가게 내부도 좁고 이래저래 불편한 점은 많은데

그 불편한 점을 모두 날려 버릴 정도로 맛있는 니보시 라멘이었습니다.

언젠가 다시 꼭 오고 싶은 집입니다.




비도 오고 해서 라멘을 먹은 다음에는 바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습한 데다 더워져서 사흘 전처럼 아래에서 찬 바람이 나오는 곳으로 가고 있었는데, 저렇게 의자 두 개를 붙여서 자는 인간이 있더라고요.

안 그래도 앉을 자리들 죄다 누워서 잔다고 가뜩이나 자리도 많이 부족한데 저런 인간을 보니...

참 못 배운 인간이구나 싶더라고요.




원래는 하네다 공항에서도 조금 더 무대 탐방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이미 막판에 좋은 일들이 있어서 기분이 좋기도 했고 굳이 억지로(?) 추억을 더 만들 필요는 없겠다 싶어서 그냥 쉬기로 했습니다. 아까 비가 막 쏟아질 때 비를 피할 곳을 찾는다고 서두르다가 그때 발목을 좀 삐끗했는지 발목 상태도 안 좋았고요.


그 찬 바람이 나오는 곳에서 계속 서 있기도 좀 다리가 아프고 그래서 쉴 곳을 찾았는데 하나같이 침대로 전락했더라고요. 그렇다고 이곳에 비해 더운 2층으로 가기도 좀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모스 카페를 찾았습니다.


간단히 모스 버거 세트를 시켰는데, 저는 정말 햄버거 천천히 먹는 건 못 하겠더라고요.

햄버거는 정말 천천히 먹어서 5분 동안 먹었고(...)

그냥 핸드폰 만지면서 감자 튀김을 먹었는데도 다 먹는데 15분 정도였나(...)




그렇게 3박 5일(...)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당분간 못 갈 거라 생각하니 더욱 보기 싫은 문구네요.

결국 라멘 박물관을 포기한 게 이래저래 아쉽긴 하지만, 나름대로 잘 보내지 않았나 싶네요.

아무튼 일본 여행은 겨울입니다. 갈 수만 있다면야 봄이나 가을도 좋고요.

여름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원래대로였으면 지금쯤 내년 겨울 여행 플랜을 짜고 슬슬 항공료를 알아보고 있었을 텐데, 여름에 문제가 생긴 바람에 금전적 손실이 커서 싹 물거품이 되어 버리고 좀 허탈한 마음이 드네요. 다음 겨울 여행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장기간 여행은 없을 예정이기도 했기에 기대가 컸고, 그만큼 넓게 돌아다녀 볼 계획도 갖고 있었는데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그래도 뭐 열심히 지내다 보면 내후년 겨울에라도 그게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때까지는 일단 앞만 보고 달려야지 싶습니다.




이 무대 탐방 지도는 여행기 내내 계속 덧붙여 둡니다.







[2018.08] 도쿄 여행기 2018.08.25~2018.08.27

1. 도쿄 여행기 1일차 ① : 우에노 탐방과 논논비요리 극장판

2. 도쿄 여행기 1일차 ② : 별 셋 컬러즈 무대 탐방

3. 도쿄 여행기 1일차 ③ : 무대 탐방과 계획 변경

4. 도쿄 여행기 2일차 : 국립 과학 박물관과 이것저것

5. 도쿄 여행기 3일차 : 라멘과 극적인 점포 수령

Posted by 불량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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