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부터 시간적 여유도 많이 줄고 그간 쉬지 않고 작업해 온 터라 매너리즘에 빠져 있기도 했던 찰나에 5개월 전에 대량으로 블라인드를 먹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작업을 그만뒀었죠. 그렇게 남은 게시물은 그냥 살려두는 방향으로 지내고 있었습니다만, 3개월 전에 이쪽과는 무관한 일로 큰 금전적 손실이 생긴 바람에 정신적으로도 힘들고 해서 가급적이면 트러블이 생길 만한 모든 경우의 수는 다 없애 버리고자 자막도 모두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여전히 그 손실은 그대로 남아 있어 당장 내년에 계획한 여행은 모조리 물거품이 된 상태긴 합니다만, 멘탈 상태는 많이 나아진 것 같네요.

  모두 비공개로 돌린 시점부터 지금까지도 간간이 자막 공유를 요청하는 연락도 있었고, 과거에 이미 다운로드 받아 놓은 자료를 재배포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보였기에 비공개로 돌려 놓는 게 별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서 다시 공개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티스토리가 초대장 시스템을 폐지하면서 일일 게시물 작성 제한을 뒀는데요. 역시 티스토리답게 융통성이 하나도 없는지라 과거에 비공개로 전환했던 글을 다시 공개로 전환하는 것도 '게시물 작성'으로 간주하고 제한을 넣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하루에 30개 전환이 한계고, 전체 게시물을 모두 전환하려면 앞으로도 최소한 한 달은 매일 전환해 줘야 한다는 계산이 나오더라고요. 그러나 다행히도 지난 6월 이후로 블라인드를 먹는 사태를 면하고자 모든 자막은 다 내려두고 임시 저장소를 만들어 둔 상태인지라 누락된 작품은 없습니다.

  몇 개월 안 되는 동안에 그만두질 않나 싹 비공개로 돌리더니 다시 풀지 않나 제가 생각해도 좀 이랬다 저랬다 그러는 것 같아서 좀 그렇기는 합니다만, 7년이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애착을 가졌던 취미였고 이대로 그냥 묻어 두는 것도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불량한 그 주소를 찾으시면 됩니다.



http://bull****.blog.fc2.com

Posted by 불량기념물

  약 두 달 전에 모 배급사의 요청으로 인해 다수의 작품이 블라인드 처리가 됐고, 자막 제작 활동을 중단함과 동시에 그동안의 작업물은 다른 방식으로 살려 두는 것으로 결정한 바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온라인상의 활동과는 무관한 불미스러운 일로 정신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크게 좋지 않은 상황으로 이어졌습니다. 이 일로 하반기 예약해 놓은 상품들도 싹 취소했고, 내년 겨울 여행 계획도 완전히 휴지 조각이 되어 버렸네요. 이런 상황에서 추후 조금이라도 안 좋게 작용할 만한 요소는 모두 없애 두고자 판단하여 지금까지 남겨 뒀던 자막도 모두 내리는 방향으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 활동을 그만둔다고 했을 때도 그랬지만, 문득 작업하던 때가 떠오르더군요. 처음에는 단순히 코믹스 번역 쪽에서 스퀘어 에닉스 관련으로 흉흉한 소문이 돌아서 피신(?)한다고 온 게 애니메이션 자막 쪽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남들이 작업하지 않는 작품을 위주로 작업했습니다. 제가 보는 작품 중에 자막이 없어서 못 보는 사람이 생기는 작품은 없었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입대를 할 무렵에는 정말 자막 그 자체에 빠져서 별 이상한 효과도 만들어 보고, 그냥 무작정 빠르게 만들어 보기도 하면서 smi 자막으로 할 수 있는 이런저런 것들을 하며 지내다가 결국은 군에 들어가서까지 자막을 만드는 기행을 보이기도 했고, 그리고 이 활동을 그만두기 2년 전부터는 정말 마음에 들었던 작품들을 작업하면서 조금이라도 해당 작품에 긍정적인 영향이 가길 생각하며 작업했던 것 같습니다. 그게 BD/DVD 구입이든 원작 구입이든 관련 굿즈 구입이든 그러한 소비로 이어졌으면 했던 게 최종적인 바람이었습니다.

  뒤돌아보면 참 재밌는 작품도 많았고, 작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작품도 굉장히 많더군요. 남들은 이런 활동은 아무런 이득도 없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저는 지금까지의 활동에 조금의 후회도 없습니다. 단순한 감상만으로는 느끼지 못했을 여러 감정이나, 나름대로 심도 있게 작품을 번역자의 입장에서 다시 가공한다는 뿌듯함도 있었습니다.

  어쩐지 혼자서 후련하게 털고 나오는 게 아니고 계속해서 불미스러운 일이 계기가 되어 이런 글을 쓰고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는 게 많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마음을 다잡고 다시 출발해야지 싶네요. 언젠가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 돌아올 날이 온다면 좋겠네요.

Posted by 불량기념물

  요새 네이버 블로그부터 시작해서 모 애니메이션 배급사의 요청으로 많은 작품의 자막이 블라인드 처리가 되었다는 소식이 들렸는데요. 저 역시 해당 회사의 요청으로 다수의 작품이 블라인드를 먹었고, 30일 내에 삭제될 예정입니다. 과거 입대했을 때처럼 새 블로그를 개설해서 드롭박스로 연계하는 등의 방식을 취할까 생각도 해 봤지만, 이왕 없어진 거 그냥 조용히 물러나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011년에 처음으로 공개 배포 자막을 만들기 시작해서 어느덧 1100개 넘게 작업해 왔고, 막상 되돌아보니 7년이란 시간이 길었던 것 같으면서도 어떻게 보면 짧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그동안 참 많은 일도 있었고, 지금 생각해 봐도 즐거운 일도 많았고 기분 나쁜 일도 종종 있곤 했는데 그럼에도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취미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언젠가는 이 활동도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해 왔고, 작년부터 점차 작업량을 줄이자는 생각도 했었는데 그 시기가 조금 앞당겨진 것 같습니다. 제 스스로의 결정만으로 내려왔으면 좀 더 좋았겠지만, 이것도 슬슬 물러나야 할 시기가 왔다는 뜻으로 생각하고 아쉽지만 이번 분기를 끝으로 자막 제작 활동을 중단하고자 합니다.

  여담으로 'NEW GAME!'을 비롯한 몇몇 작품은 후속작이 나오면 반드시 작업하고 싶었는데, 상황을 봐서는 앞으로는 그러기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그게 제일 큰 아쉬움이네요.







일단 블라인드 먹은 작품을 나열해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추후 다시 업로드할 예정도 없고, 남은 BD 등의 에피소드 역시 작업할 예정은 없습니다.


· 유루 캠△

· NEW GAME!! (2기)

· NEW GAME!

· 주문토끼 2기

·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 별 셋 컬러즈

· 라멘이 너무 좋은 코이즈미 양

· 블렌드· S

· 소아온 오디널 스케일

· 이 미술부에는 문제가 있다!

· 식극의 소마

· 데미 쨩은 이야기하고 싶어

· ReLIFE 완결편

· 마사무네 군의 리벤지


· 주문토끼 1기

· 식극의 소마 두 번째 접시 (2기)



+2018/06/17 추가

그냥 조용히 떠나려고 했는데, 저쪽에선 블로그를 아예 죽일 작정인지 나눠 가며 신고 넣네요.

정확히 어느 회사의 배급사인지도 모르겠고, 어디 무슨 다른 VOD 서비스 업체에 공급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일단은 굵직한 작품들 전부 내리고 2014년 때 방식처럼 바꿔 놓겠습니다. 삭제된 것도 거기서 찾으세요.


http://bull****.blog.fc2.com

불량한 주소입니다.

Posted by 불량기념물

수정 일자 : 2018 / 04 / 05


작업 예정 작품은 제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바뀔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참고하셔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TV 애니메이션 : 신작


1. 타다 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첫 방송 : 4월 5일 (목) 21:00

- '월간 순정 노자키 군'의 제작진이 다시 모여 만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더군요.

 이번에는 좀 더 진지한 분위기의 작품인 듯합니다만, 일단 기대해 봅니다.



2. 앨리스 or 앨리스

첫 방송 : 4월 4일 (수) 22:25

- 일단은 1화를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귀엽긴 한데, 일단 그게 전부인 것 같은 느낌이었네요. 내용도 워낙 짧아서...



3. 코믹 걸즈

첫 방송 : 4월 5일 (목) 23:00

동일합니다. 1화를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1화 자체는 재밌게 봤는데, 역시 타다 군하고 연속으로 편성된 게 좀 힘들겠다 싶네요.

 하다못해 금요일에 나왔으면 고민 없이 작업했겠는데, 목요일에 두 개는 역시 좀 부담스럽네요.



4. 건널목의 시간

첫 방송 : 4월 10일 (화) 01:15

- 동일합니다. 1화를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5분 애니메이션입니다.



5. 앗 군과 그녀

첫 방송 : 4월 6일 (금) 22:30

- 동일합니다. 1화를 보고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5분 애니메이션입니다.





TV 애니메이션 : 방영 종료 작품 (완결 작품)


1. 코노하나 기담

첫 방송 : (완결)

- 1분기에 이래저래 밀리면서 작업도 멈춰 있었기에 2분기에 마무리를 할 생각입니다.



2. 슬로우 스타트

첫 방송 : (완결)

- 2분기에 신작을 적게 잡았다 싶으면 추가해서 작업할 생각입니다.





OAD 및 극장판


1. 주문하신 건 토끼인가요? ~Dear My Sister~

발매일 : 2018년 5월 20일

- 번역은 다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영상만 나오면 싱크 조절 후 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분기는 정말 모르겠네요.

한 번에 느낌이 확 오는 작품이 없어서 모두 1화씩 지켜보고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목록에 올린 것 중에 확정된 건 하나도 없습니다. 적게 잡으면 2작품. 많아도 4작품까지일 듯합니다.

Posted by 불량기념물

  한 3시간 전에 별 셋 컬러즈를 접하고 이래저래 많이 고민해 봤습니다. 딸기 마시마로 같은 느낌이어서 꼭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미 워낙 바쁜 탓에 작업하는 작품을 더 늘리는 건 무리였고 그렇다고 지금 작업하고 있는 작품 중에서 내려놓자니 그것도 영 내키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어쨌든 간에 선택은 해야만 했고, 지금도 아쉽다는 생각은 들지만 슬로우 스타트를 우선 내려놓기로 결정했습니다. 다만, 슬로우 스타트는 다음 분기 상황을 살펴서 작업량이 적다고 판단하면 그때 다시 작업하는 방향으로 가겠습니다.

  이전까지는 입대 해였던 2014년을 제외하고 매년 200개 이상 작업했기에 올해 목표 중 하나가 작업량을 좀 줄이겠다는 거였는데, 어째 첫 분기부터 다작으로 고민을 하게 됐네요. 이번 분기도 한 3개 정도만 작업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5개까지 늘었다가 6개는 도저히 안 되겠다는 판단에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서 참 어렵게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금은 비록 내려놓게 됐지만, 다음 분기에는 다시 작업할 수 있게 된다면 좋겠네요.

Posted by 불량기념물

수정 일자 : 2017 / 12 / 13


작업 예정 작품은 제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바뀔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참고하셔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TV 애니메이션 : 신작


1. 장난을 잘 치는 타카기 양

첫 방송 : 2018년 1월 8일 (월) 23:00

- 2018년 1분기 작품 중에선 가장 작업 확률이 높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원작을 챙겨 보던 건 아니지만, 가끔씩 우연히 접하는데 재밌더군요.



2. 라멘이 너무 좋은 코이즈미 양

첫 방송 : 2018년 1월 4일 (목) 20:00

- 개인적으로 라멘을 너무나 좋아하다 보니...(?)

 그나저나, 성우진이 좋더군요.



3. 유루캠△

첫 방송 : 2018년 1월 4일 (목) 23:00

- 야마노스스메랑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싶더군요.

 일단은 1화를 지켜보겠습니다.



4. 슬로우 스타트

첫 방송 : 2018년 1월 7일 (일) 00:30

- "행복은 느긋하게 시작된다"라는 문구가 마음에 들더군요.

 일단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TV 애니메이션 : 방영 종료 작품 (완결 작품)


1. 코노하나 기담

첫 방송 : (완결)

- 지난 4분기에 작업하지 못했던 게 정말 아쉬웠던 작품이었습니다.

 1분기에 작업량이 생각보다 적게 잡히면 추가적으로 이 작품을 작업하고자 합니다.





OAD 및 극장판


1. 주문하신 건 토끼인가요? ~Dear My Sister~

발매일 : 2018년

- 1분기 중에 발매되지 않을까 생각은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미 작업은 다 끝내 둔 상태인데, 영상이 없으니 당분간은 계속 미뤄야겠지 싶습니다.



2. 학생회 임원들 극장판

발매일 : 2018년 3월 16일 (월)

- 이미 올려 놓긴 했지만, 추후 정식 영상에 싱크를 다시 맞춰 보겠습니다.



3. 노 게임 노 라이프 -제로-

발매일 : 2018년

- 마찬가지로 정식 영상이 뜨는 대로 다시 싱크를 맞출 생각입니다.



4. ReLIFE 완결편

발매일 : 2018년 3월

- TV 애니메이션을 접하고 원작도 꾸준히 챙겨보는 작품입니다.

 이번에 나오는 완결편은 반드시 작업하고자 합니다.





일단 다음 분기 요일과 시간대가 전부 나오긴 했는데, 공교롭게도 하나 빼곤 전부 알바 있는 날에 잡혔네요.

새벽 시간대까지 일해야 해서 작업 부담도 좀 생길 것 같고, 생각은 좀 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신작은 많이 잡아도 3개까지 작업할 것 같고, 코노하나 기담을 우선시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불량기념물

  카카오 놈들이 건드리면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게 없는 터라 평소 오류와 버그로 들끓는 티스토리입니다만, 이번에는 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개편 어쩌고 하면서 이것저것 건드렸더군요. 대부분의 개편 내용은 저와는 상관이 없었는데, 딱 한 가지 걸리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바로, '카테고리 100개 제한'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연도별로 대분류를 만들고 그 아래에 작품별로 카테고리를 작성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카테고리 100개가 넘어가는 것도 신기한 일은 아니었고요. 덕분에 당장 다음 분기 작품 카테고리를 작성할 수 없게 됐습니다. 작성하고 싶으면 기존의 카테고리를 삭제하는 수밖에 없죠. 강제로라도 작품 타이틀을 대분류에 통합시키는 웃기지도 않은 방법을 써야 한다는 거죠.

  지금까지 티스토리가 보여 왔던 수많은 버그나 오류에 실망도 많이 했고 화도 많이 났습니다만, 언제까지고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태도에 이제는 완전히 질렸습니다. 그래도 막상 옮기자니 자료 이전은 상당히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고, 제 입장에서는 가급적이면 피하고 싶기에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이 깊습니다. 현재는 아래의 세 가지 중 하나를 골라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 일부 카테고리를 삭제하고 이전대로 운용한다.(매우 근시안적인 임시방편)

2. 기존 작품별 카테고리를 모두 삭제하고 연도별 카테고리로 통합한다.

3. 타 블로그로 이전한다.

  현재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2번을 생각하고 있는데, 현재의 '작품별 카테고리'를 모두 삭제하고 해당 카테고리에 들어 있는 '통합 자막 게시물'만 모아서 따로 카테고리화하고 나머지 게시물은 모두 '연도별 카테고리(대분류)'로 이동시키는 방법입니다.

 아직 3분기가 끝나기까지 한 달 가량의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블로그를 이전할 것인지 개편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생각해 본 후에 결정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블로그 이용 바랍니다.

Posted by 불량기념물

수정 일자 : 2017 / 09 / 20


작업 예정 작품은 제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바뀔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참고하셔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TV 애니메이션 : 신작


1.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 쨩 R

첫 방송 : 10월 8일 (일) 23:30

- 무조건 작업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믿고 보는 동화공방인 데다가, 시리즈 2기니 생각할 필요도 없겠지요.



2. 신데렐라 걸즈 극장 2기

첫 방송 : 10월 3일 (화) 21:55

- 반드시 작업합니다.

 이번에는 아베 나나의 출연도 확정이 되었고, 오오츠키 유이도 나오지 않을까...



3. 블렌드 · S

첫 방송 : 10월 8일 (일) 00:30

- 망가타임 키라라 캐럿에 연재 중인 작품이더군요.

 일단은 1화를 보고 결정해 볼까 싶습니다.



4. 술은 부부가 된 후에

첫 방송 : 10월 4일 (수) 01:00

- 애니메이트에 갈 때마다 눈에 띄어서 기억에 남긴 했는데

 마찬가지로 1화를 보고 판단하고자 합니다.



5. 여동생만 있으면 돼.

첫 방송 : 10월 예정

- 일단 목록에 올린 작품 중에는 작업할 가능성이 가장 낮습니다.

 일단 타네다 리사가 복귀하긴 했지만, 대역으로 들어간 카쿠마 아이 씨가 그대로 녹음하는 모양이더군요.

 원작 일러스트는 칸토쿠 선생님이 담당했지만, 애니에 와서는 흔적도 안 남은 것 같고 하니(...)





TV 애니메이션 : 방영 종료 작품 (완결 작품)


사실 여기에 걸어 두고 제대로 작업하는 게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

그냥 시간이 나면 틈틈이 건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OAD 및 극장판


당장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생회 임원들 극장판이 해가 바뀌기 전에 나올 것 같긴 한데

주문토끼 극장판, 노 게임 노 라이프 제로 등은 내년이 되어야 발매할 것 같네요.





일단 두 작품만 작업 확정입니다.

많이 잡더라도 3~4작품 선에서 끝날 것 같고

특히 마지막 작품은 특별히 재밌지 않은 이상은 패스하지 않을까 싶네요.

또, 식극의 소마 3기는 타네다 리사의 복귀 없이 그대로 카네모토 히사코로 가니까 작업 안 합니다.

Posted by 불량기념물

표기법으로 시비가 붙는 게 아주 드문 일은 아닙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게 장음 유무와 「ん」이 받침으로써 가지는 소리입니다. 이럴 때마다 화 한 번 낸 적 없고, 모두가 이런 문제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일일이 답변해 줍니다. 그러면 대강 열에 아홉은 이해하고 넘어갑니다만, 이번에는 짜증이 나는 일이 있었기에 이 참에 명확하게 선을 긋고자 글을 남깁니다.


우선, 후술할 댓글은 모두 삭제 처리를 했습니다.

기껏 자막 받으러 왔다가 기분만 안 좋아질 글들이고, 어차피 차단할 생각이었고 말이죠.



작년에 이러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일본어로 된 일본 이름을 영문 스펠링으로 따져야 한다며 자신감 넘치게 글을 적더군요.

황당하기도 했지만, 사람이 모를 수도 있는 일이고 그냥 설명하고 넘어갔습니다.

지금까지 늘 해 왔고, 설명하면 다들 이해하고 넘어갔으니까요.



그리고 1년이 지나서 위와 같은 댓글이 또 달리더군요.

누가 봐도 이전 답글은 읽지도 않았다는 느낌이 확 들지요.

웃기지도 않은 잘못된 잣대를 들이민 것도 황당한데 기껏 답글을 달아줬더니 그것도 무시하니 짜증이 났고, 일부러 기분 나쁘라고 쏘아댔습니다.

최소한의 배려가 있는 사람이면 저런 행동은 못 할 테고, 그런 사람한테 친절하게 대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이게 무슨 돈을 받고 하는 일도 아니고, 그냥 취미의 연장선으로 하는 활동이니 고객센터처럼 응대할 필요는 없지 않습니까. 저는 그 점에서 생각 없이 마구 휘갈기는 글을 정말 싫어하고, 그런 사람을 상대로는 태도도 바꾸어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현재 블로그 외에 유일하게 운영하는 트위터라는 SNS입니다.

별건 없고, 그냥 일상 잡소리. 그야말로 아무 말 대잔치입니다.

짜증 나는 일이 있으면 욕도 거하게 쓰고, 좋은 일이 있으면 낄낄대고 그런 용도입니다.

일상에서의 온갖 일들을 끄적이니, 이번에 있었던 일도 감정에 충실하게 적어 놨습니다.



1년 전에 그 답글을 읽고도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아무런 정보 습득의 노력도 보이지 않은 인간이 1년이 지나서 쓴소리 좀 들었다고 남의 트위터까지 캐냈네요. 어지간한 염탐꾼이 아니면 그러긴 힘들어 보이는데요.

1년 전 답글을 읽고 1년 후 똑같은 질문을 남길 정도로 조금도 기억이 없다는 구차한 핑계에...

"1기 때부터 이이지마 융이라고 번역하시던데…" 이건 도대체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 건지 미스터리고.

뭐, 아무튼 이런 황당한 경우에는 곱게 대할 생각이 없습니다.


간혹, 저한테 이런 조언을 남기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미덕을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나오는 대로 적어서는 안 됩니다."

"똑같은 부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근데 이게 사회생활이면 구구절절 맞는 말이고, 저도 그건 항상 염두에 두고 살아 갑니다.

다만, 여긴 사회 공간이 아니잖아요. 정확히 말하자면 제 개인의 취미를 영위하는 개인적인 곳입니다.

집으로 치자면 자기 방 같은 그런 곳이에요.

여기서 무얼 하고 지내든 어떻게 지내든 그건 제 마음대로 되어야죠.

일상의 활력을 얻기 위해 만든 공간인데, 여기서도 격식을 차리고 긴장을 한다면 본말전도잖아요.

이 공간만큼은 제 마음대로 굴러가야 하고 여기에 뜻이 맞는 사람이 찾아와야 하는 거지, 제가 여길 찾아오는 사람에 맞춰주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앞으로도 1차적으로는 제 입장에서 생각을 할 것이며, 확연하게 제가 오해한 것이 아닌 이상은 무조건 확실하게 선을 긋고 대응할 생각입니다. 다만, 여기에 맞춰 달라거나 호응해 달라는 요구도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맞으면 여기서 받는 거고, 안 맞으면 여기서 떠나면 될 문제일 뿐입니다. 

이 활동이 얼마나 더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이 활동이 끝나는 그날까지 최대한 쾌적한 환경에서 뜻대로 할 생각입니다. 오래 전부터 방문해 주셔서 다소 성격이나 태도가 변했다고 느끼고 실망하셨을 분들도 계실 테고 불쾌하게 느끼셨을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동안의 경험상으로는 이렇게 지내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고 느꼈기에 이렇게 결심한 겁니다.

돈 한 푼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이걸로 응원을 해 주는 사람이 있다고 한들 매우 극소수입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그런 걸 바라고 이 활동을 이어나가는 건 정말 어리석은 짓이죠. 별로 떳떳할 게 없는 활동이고 얻는 것도 아무것도 없다고 봐야겠지만, 일종의 2차적 창작의 형태로 좋아하는 작품에 참여한다는 동인 활동의 성격이 짙은 활동입니다. 다만, 그동안 별로 좋지 않은 일도 많이 겪었고 무엇보다도 떳떳한 활동은 아니다 보니, 앞으로 점차적으로 줄여나가고 소비에 집중하는 형태로 바꿔 가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튼, 얼마나 이어갈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제 중심적으로 활동할 겁니다. 이런 주인장의 사사로운 감정에 일일이 얽혀서 옹호든 비판이든 굳이 남겨 주실 필요는 없고, 이 블로그에서 건질 게 있다면 건지고 필요가 없다면 떠나기만 하면 될 그런 문제입니다. 굳이 저를 바꾸려고만 하지 않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불량기념물

수정 일자 : 2017 / 07 / 02


작업 예정 작품은 제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바뀔 수 있습니다.

이 부분 참고하셔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TV 애니메이션 : 신작


1. NEW GAME!!

첫 방송 : 7월 11일 (화) 21:30

- 무조건 작업합니다.

 이 작품 때문에 3분기도 작업을 이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2. 심심한 칠드런

첫 방송 : 2017년 7월 4일 (화) 23:15

- 15분 애니더군요. 생각보다는 오히려 분량이 길어서 놀랐습니다.

 한 화에 몇 개의 에피소드를 다루는 형식으로 진행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원작자분의 초창기 시절부터 봐 왔기에 감회가 남다릅니다.

 대략 5년 전이었지 않나 싶네요.

 이 작품도 역시 반드시 작업할 겁니다.



3. 게이머즈!

첫 방송 : 2017년 7월

- 이름만 얽힌 줄 알았는데, 실제 내용도 그 게이머즈랑 얽히는 모양이더군요.

 일단은 주목해 보렵니다.



4. 어서 오세요 실력 지상주의 교실에

첫 방송 : 2017년 7월

- 다른 건 모르겠고, 원작의 일러스트 담당이 토모세 슌사쿠더군요.

 코미케에서는 '무한궤도A(無限軌道A)'로 유명한 그분 말입니다.

 역시 1화를 보고 판단하고자 합니다.

 실력 지상주의가 아니라, 그냥 인성 쓰레기 대잔치가 아닌가 싶더군요.

 D반 학생들도 학생들인데, 일단 교사가 전혀 본인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 같은데...

 굳이 작업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5. 첫 갸루

첫 방송 : 2017년 7월 12일 (수) 23:00

- 원래 이런 작품은 굳이 작업까진 안 하는데, 이번 분기는 화요일밖에 안 보이다 보니...

 수위가 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작업할지 어떨지는 1화를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6. 이세계 식당

첫 방송 : 2017년 7월 4일 (화) 01:35

- 내용을 봐선 괜찮긴 한데, 시간대도 그렇고 화요일에 세 작품이나 작업하는 건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모로 작업하긴 어렵겠다고 생각이 드는데, 일단 고려는 해 두겠습니다.





TV 애니메이션 : 방영 종료 작품 (완결 작품)


사실 여기에 걸어 두고 제대로 작업하는 게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

그냥 시간이 나면 틈틈이 건드리는 걸로 하겠습니다.





OAD 및 극장판


1. 너의 이름은.

발매일 : 2017년 7월 26일 (수)

- BD에 싱크만 다시 맞춰서 올릴 생각입니다.



2. 학생회 임원들* OAD 7화

발매일 : 2017년 9월 15일 (금)

- 뭐... 이제는 일상이 됐네요.

 제 활동 초창기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유일한 작품이지요.

 극장판은 7월 21일에 개봉하긴 하는데, BD가 나오면 작업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물론, 저는 개봉 당일에 일본에서 보긴 볼 겁니다.



3. 소드 아트 온라인 극장판 -오디널 스케일-

발매일 : 2017년 9월 27일 (수)

- 일본에서 개봉 당일에 그럭저럭 재밌게 봤습니다.

 TV 시리즈는 작업하지 않았지만, 극장판은 해 볼까 싶네요.





이번 분기부터는 솔직히 의욕이 좀 많이 떨어집니다. 정말 뉴 게임 아니었으면 놨을지도 모르고요.

일단 생각만 해 두고 있는 작품도 몇몇 있는데, 리스트엔 굳이 안 올렸습니다.

혹시라도 보고서 꼭 작업해야겠다고 느끼면 아마 작업하겠죠.

TV 애니메이션은 1, 2번 외엔 전부 불확실합니다. 확률로 치면 50%도 안 돼요.

Posted by 불량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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