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유즈코였습니다!
[니코동] 59.2MB (1920×1080, mp4)
02m 18s
로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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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일자 : (아직 없습니다.)
유유시키를 처음 접했을 때는 첫 인상이 '얘네 뭔가 좀 이상해!'였습니다.
그런데 보면 볼수록 묘하게 빠져드는 이상한(?) 매력이 있는 작품이었고
지금은 뭔가 이상하면서 어느 순간 정신 차리고 보면 보는 사람도 낄낄거리고 있는...
괜히 난민 캠프가 여기서부터 시작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그런 작품입니다.
다음 에피소드는 스텔라의 마법인 것 같은데
저는 도중에 하차하기도 했고, 다음 에피소드를 작업할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 2017/12/12 내용 추가
준비도 안 된 상태에서 무작정 오픈 때리는 짓은 못 참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게임도 추후 작업도 모두 하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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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유루유리의 치나츠랑 유이 성우분이 유유시키의 유즈코랑 유이 성우분이신 거 보고 그냥 어쩌다보니 보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재미가 없어 보여도 나중엔 캐릭터끼리의 조화(?)로 어찌어찌 봤던 게 생각나네요.
개인적으로 유유시키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활발한 유즈코였네요.
(유루유리땐 터시너 켜커! 였지만..)
답글
처음엔 무슨 영문인지 모를 느낌이었는데,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묘한 맛이...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
즐거운 감상 되세요 :)
ㅠㅠ시키 갓
답글
갓유이 쨩을 보고 싶군요.
아아 키라라... 보면볼수록.. 마도카의 마미가 생각나네요... 머리가 뎅강.... 내인생의 트라우마.. 너무똑같이 생겼어요..
답글
가슴이 다릅니다! 가슴이 읍읍...
오픈하자마자 3일짜리 점검을 때렸음에도
뭐만 하려고 하면 105에러 뿜어대고 타이틀로 재시작하는.....
답글
그래서 때려치웠죠.
70만 명이나 등록을 했는데, 준비는 그 따위였으니 앞으로가 뻔하죠.
지난 주였나 다운받아서 잠깐 해 봤는데
게임 자체에서 공식적으로 리세마라를 지원하는 점은 참으로 좋으나..
타 앱과 달리 이 앱은 이상하게 게임 데이터 일부는 캐시로 받아지더군요. 일반적으로는 모두 데이터로 받아져야 될 텐데..
덕분에 캐시 정리하면 이 앱도 같이 정리가 되서 게임 시작할 때 마다 다시 받아주는 번거로움이 있고..
게임 자체의 볼륨감은 좋으나 전부 풀 음성인 게 아니라 그냥 같은 말만 반복하고 정작 실제 대사는 음성 지원이 안 되고 있고(...) 게임 시작중 얼마 못 가 무한로딩에 빠져버리질 않나(...)
그래서 홧김에 그냥 지워버렸네요.
리세마라도 사실 지원한다 치더라도 데레스테보다 낮은 2% 확률이라 뽑기가 극악이고..
(여담이지만 영상에 나오는 유즈코는 4성으로 등장했더군요.)
답글
쉽게 난민 지갑 털어갈 생각으로 만들었나 싶더군요.
운영 그 정도로 개판을 치는 걸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