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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이야기/[2023.12] 나고야4

[나고야 3박 4일] 4일차 - 청춘돼지 극장판과 귀국 (2023.12.02) 앞서 지하철 24시간권(760엔)과 쇼류도 버스&지하철 1일권(620엔)을 쓴 바 있다.이번 일정에는 나고야에서 쓸 만한 패스를 전부 사용해 본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날은 '도니치 에코 티켓(620엔)'을 구매했다. 이 패스의 효력이나 범위는 '쇼류도 버스&지하철 1일권'과 완전히 동일하지만, 구매 및 사용 가능한 기간이 주말과 공휴일뿐이란 점과 내국인이나 장기 체류 외국인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이것도 쇼류도 티켓과 마찬가지로 사용을 개시해서 유효 기간이 찍히고 난 뒤에는 버스를 이용할 땐 유효 기간을 버스 기사에게 보여주고 승차하면 되고, 지하철에서는 개찰구에 넣어 통과하면 된다.  오전 8시가 되기도 전에 극장을 다시 찾았다.  12월 2일과 12월 3일에는 '사쿠라지마 마이'의 생일을 .. 2024. 11. 11.
[나고야 3박 4일] 3일차 - 기린 맥주 공장 견학 (2023.12.01) 이건 외국인 전용 패스라서 나고야시 교통국의 일본어판 페이지에서는 나오지 않는다.'SHORYUDO Nagoya Subway & Bus 1-Day Ticket'이란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구입 시 단기 체류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 외국 여권이 필요하다. 지하철은 지나지 않는 시내 곳곳까지 버스가 찔러주기 때문에 이거 한 장이면 나고야 시내에서의 교통은 완벽하게 해결된다. 개찰구나 버스의 카드 투입기로 사용을 개시하는 방식이라 미리 사 둬도 상관없고, 투입하고 나면 뒷면에 유효 기간이 찍혀 나온다. 지하철의 경우에는 사용 개시 이후에도 일반 티켓처럼 개찰구에 통과시켜서 이용하면 되고, 버스는 사용 개시 이후에는 버스 기사한테 유효 기간이 찍힌 면을 보여주고 승차하면 된다. 나고야시 교통국에서 운영하는 버스.. 2024. 11. 10.
[나고야 3박 4일] 2일차 - 나고야 메시와 막과자 (2023.11.30) 이날은 오전 8시 40분 무렵부터 극장으로 향했다.전날 샀던 티켓 중 한 장은 온라인 예매가 불가능한 권종이어서 극장에서 직접 예매를 해야 했는데, 인터넷 예매가 이틀인가 먼저 열린 탓에 좋은 자리는 이미 다 나가고 없었다.  '미드랜드 스퀘어'라는 건물에 입점한 극장이라 이름도 '미드랜드 스퀘어 시네마'인데, 나고야역 바로 앞에 있다 보니 수요가 터져 나가서 그런가 전혀 다른 건물에 '미드랜드 스퀘어 시네마2'라는 이름으로 2호관을 운영하고 있었다.내가 볼 작품은 2호관에서 상영 예정이었지만, 예매 자체는 역에서 더 가까운 1호관에서도 할 수 있었다.  예매를 마친 후 바로 지하철을 타고 '아츠타 호라이켄' 본점으로 향했다.타베로그에서도 3.7점이 넘어 장어 부문 백명점(百名店)에도 올라 있는 데다, .. 2024. 11. 10.
[나고야 3박 4일] 1일차 - 청춘돼지 극장판을 보러 출발 (2023.11.29) 10월의 24박 25일 일정을 다녀온 지 한 달이 지났을 무렵, 또다시 일본으로 향했다.이번 행선지는 나고야.신칸센을 타고 잠깐 들렀다 간 적은 있지만, 제대로 관광을 해 본 적은 없었던 곳이다.   다른 은행들도 마찬가지지만, 신한은행은 근래 특히 공격적으로 오프라인 점포를 줄여가고 있다.공항 지점 입찰에 실패한 것도 너무 적은 입찰가를 제시한 건데, 애초에 공항 지점에서도 발을 뺄 생각이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23년 12월을 끝으로 인천 국제공항에서 철수했다.영업 이익은 KB랑 비슷하면서도 영업 이익률은 KB의 2배를 찍는 그야말로 한국에서 제일 돈 잘 버는 은행인데, 여러모로 씁쓸하다. 신한은행을 주 거래 은행으로 쓰는 사람들은 쏠 트래블 카드를 발급받아서 거기서 환전을 해 놓고 현지에서 인출하거나.. 2024.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