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3 올해도 역시 영화를 보러 후쿠오카로 (2017.11.10~2017.11.11) 작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후쿠오카로 가서 '금빛 모자이크 Pretty Days'와 '너의 이름은.', '목소리의 형태'를 감상하고 왔는데요. 올해 역시 상반기부터 주문토끼(주문하신 건 토끼인가요?) 극장판을 보러 가기 위해 11월에 후쿠오카로 갈 계획을 잡아 놨었지요. 올해는 이미 앞서 4차례나 출국했기 때문에 예산은 바닥을 보였지만, 주문토끼 극장판을 개봉 당일에 감상하고자 하는 마음 하나만으로 어떻게든 일정을 강행했습니다. 제가 후쿠오카를 갈 때마다 빠지지 않는 후쿠오카 시영 지하철 1일권입니다. 사진에는 11일 날짜 티켓이 찍혀 있지만, 10일 역시 1일권을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2600엔 넘는 운임을 620엔으로 퉁치는 불량기념물 씨. 첫 행선지는 이치란 본점이었습니다. 점심을 안 먹었던 터라 조금.. 2017. 11. 12. 블로그 이전 혹은 개편을 고민해 보겠습니다. 카카오 놈들이 건드리면 뭐 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게 없는 터라 평소 오류와 버그로 들끓는 티스토리입니다만, 이번에는 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개편 어쩌고 하면서 이것저것 건드렸더군요. 대부분의 개편 내용은 저와는 상관이 없었는데, 딱 한 가지 걸리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바로, '카테고리 100개 제한'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연도별로 대분류를 만들고 그 아래에 작품별로 카테고리를 작성해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카테고리 100개가 넘어가는 것도 신기한 일은 아니었고요. 덕분에 당장 다음 분기 작품 카테고리를 작성할 수 없게 됐습니다. 작성하고 싶으면 기존의 카테고리를 삭제하는 수밖에 없죠. 강제로라도 작품 타이틀을 대분류에 통합시키는 웃기지도 않은 방법을 써야 한다는 거죠. 지금까지 티스토리가 보여 왔던 .. 2017. 9. 1. 2017년 4분기 자막 예정 작품 (2017년 10월 자막 예정 작품) 수정 일자 : 2017 / 09 / 20 작업 예정 작품은 제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바뀔 수 있습니다.이 부분 참고하셔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TV 애니메이션 : 신작 1.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 쨩 R첫 방송 : 10월 8일 (일) 23:30- 무조건 작업합니다. 이번에도 역시 믿고 보는 동화공방인 데다가, 시리즈 2기니 생각할 필요도 없겠지요. 2. 신데렐라 걸즈 극장 2기첫 방송 : 10월 3일 (화) 21:55- 반드시 작업합니다. 이번에는 아베 나나의 출연도 확정이 되었고, 오오츠키 유이도 나오지 않을까... 3. 블렌드 · S첫 방송 : 10월 8일 (일) 00:30- 망가타임 키라라 캐럿에 연재 중인 작품이더군요. 일단은 1화를 보고 결정해 볼까 싶습니다. 4. 술은 부부가 된 후에첫 방송 .. 2017. 8. 20. NEW GAME!과 아사가야 타나바타 마츠리 ② (2017.08.04~2017.08.06) 이제 정말 올해 여름 마지막 일정입니다. 사실 코미케(C92) 기간에 갈까 싶기도 했는데, 어쩌다 보니 일찍 가서 일찍 오게 됐네요. 지금 되돌아보면 조금 늦게 가서 코미케를 참가하고 오는 게 나았는데, 그 당시에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으니 어쩔 수 없지요. 결과만 따지고 들면 이 세상 모든 일이 잘 풀려야 하니까요. 흠흠. NEW GAME!에 등장한 '이글 점프'의 배경이 된 건물을 찍고 조금 나아가니 상점가가 보이더라고요. 이 사진은 마츠리를 다 돌고 나와서 늦게 찍은 거라 어두운데, 아직 해가 떨어지기 전에 돌았습니다. 그런데 타나바타 마츠리라 걸려 있고 뭔가 장식물이 많이 걸려 있고 사람도 많더군요. 폰으로 검색해 보니 8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마츠리(축제) 기간이더군요. 그것도 나름대로 역사도.. 2017. 8. 11. NEW GAME!과 아사가야 타나바타 마츠리 ① (2017.08.01~2017.08.04) 교토에서 복귀하고 열흘 만에 다시 일본으로 날아갔습니다. 이번에는 약간의 볼일이 있어서 도쿄로 발걸음을 옮기게 됐는데, 올해는 특히 여름에 출국이 잦다 보니 비행기 값만으로도 엄청 돈이 깨지더군요. 다음에 도쿄를 방문할 때는 가 볼 곳도 할 것도 어느 정도 생각은 해 뒀지만, 이번 일정은 잠깐의 볼일을 겸해서 저예산으로 급하게 짰기 때문에 기존에 생각해 둔 것들은 예산과 시간이 충분히 갖춰지는 내년 2월로 미뤘습니다. 이번 도쿄 일정도 전체적으로 쾌적했습니다. 일단 한국보다는 훨씬 시원했고, 지난 후쿠오카와 교토 일정에 비해서도 상당히 쾌적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지 않았고, 6일 중 4일은 28도도 넘지 않았으니 말이죠. 그래서 마츠리에도 가 볼 수 있었고, NEW GMAE!(뉴 게임!)의.. 2017. 8. 10. 너무나도 뜨거웠던 여름의 교토 (2017.07.18~2017.07.21) 후쿠오카를 다녀온 지 6일 만에 다시 교토로 가기 위해 인천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교토는 지난 2월에 다녀온 바 있었지만, 가족 여행으로는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에 장마 기간이 끝날 무렵에 맞춰 계획했습니다. 관광지도 적당히 밀집되어 있고, 일본에 처음 방문하는 사람한테는 가장 무난하게 일본 문화를 느끼게 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생각했지요. 이번에는 가는 길에도 비가 내리지 않았고, 일본에 도착해서도 비가 내리지 않아서 날씨는 좋았으나, 후쿠오카 여행 때도 느꼈듯이 더위에 상당히 고생하지 않을까 싶은 걱정이 컸습니다. 실제로 교토에 가 있는 동안 최고 기온은 매일 34~35도를 기록했고 말이죠. 또, 출발부터 진에어가 30분 지연 이륙을 하는 바람에 첫날 일정부터 질질 끌렸습니다. 그렇게 칸사.. 2017. 7. 31.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1 다음